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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시야스, 언론에도 비난 받아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스페인의 패배를 '세계적인 수치'라고 표현했다. 또한 "남아공월드컵 이후 4년 만에 축구 역사가 뒤바뀌었다"며 "네덜란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다. 스페인 수비는 전반 8분 만에 허점을 드러냈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디에고 코스타의 파울은 경기의 전주곡이었다"면서 "주심은 세계적인 스타가 넘어지는 것에 속아 패널티킥을 선언했다"며 냉소를 날렸다.
이어 "충격적 패배다. 상황이 복잡해졌다. 스페인은 칠레, 호주를 모두 이겨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스페인 카시야스, 언론도 가차 없이 맹비난하네", "스페인 카시야스, 우리나라였어도 그랬겠지", "스페인 카시야스, 언론에서 지금은 비난하지만 무적함대가 그렇게 금방 무너질까", "스페인 카시야스, 아직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스페인 언론도 냉정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은 오는 19일 칠레를 상대로 조별 예선 2차전에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