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20일 강원 태백종합운동장 고원1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겸 덴소컵 선발전 조별리그 3조에서 광주대에 2대3으로 패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1승2패(승점 3)를 기록, 경희대(승점 7·2승1무)와 광주대(승점 6·2승1무)에 밀려 조 3위에 머물렀다. 36강 토너먼트에는 각조 2위까지 진출할 수 있다. 1조에선 배재대가 국제사이버대를 1대0으로 꺾고 2승(승점 6)으로 '디펜딩챔피언' 숭실대(승점 4)를 제치고 1조 1위로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양대도 경주대를 4대0으로 제압하고 3승으로 2조 1위로 32강 무대를 밟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