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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손흥민 독일어 실력에 취재진 '감탄'…어느 정도기에?
이날 차두리는 한국어로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힌 후 바이어 04 TV(레버쿠젠 구단 방송)를 위해 독일어로 환영 인사를 했다. 막힘없이 자연스러운 독일어에 취재진은 일제히 감탄을 자아냈다.
또 30일 열릴 친선 경기에 대한 전망을 한국어로 이야기한 뒤에는 바이어 04 TV 스태프로부터 독일어로도 이야기해달라는 요청을 듣기도 했다. 차두리는 낮선 상황에 한 번 웃음을 지어보인 뒤 친절하게 답변했고, 이에 촬영 스태프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손흥민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TSV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활약을 하며 독일어를 익혔고, 차두리는 아버지인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독일에서 활약할 때 태어나 어린 시절을 독일에서 보냈다. 이 때문에 원어민 수준의 독일어를 구사한다.
차두리는 앞서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에 해설 위원으로 나서 독일 선수들의 이름을 원어 발음으로 읽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차두리 손흥민 독일어 실력에 "차두리 손흥민 독일어, 어느정도 실력일까?", "차두리 손흥민 독일어 실력, 오래 생활했으니 당연하지", "차두리 손흥민 독일어,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