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17일 볼비어와 K-리그 공식지정 맥주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한웅수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과 손연식 ㈜뱅드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볼비어 프리미엄라거는 특히 움직임이 많은 축구 응원의 특성을 고려해 청량감과 몰트향을 살린 정통 독일식 라거 맥주다. 볼비어는 빠르고 격렬하게 진행되는 축구의 짜릿함에 몰입하면서 맥주의 상쾌함을 즐기고 싶은 축구팬들에게 기분 좋은 응원 열기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로 협약을 했다. 손연식 대표는 "K-리그와의 협약을 통해 축구팬들과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스포츠 현장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맥주인 볼비어가 스포츠팬들의 열정을 담은 하나의 스포츠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볼비어와 연맹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K-리그 구단 축구팬들과 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014년 12월 4일부터 2015년 1월 4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140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볼비어 맥주세트 내 쿠폰번호를 온라인(ballbeer.co.kr/event)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15명의 당첨자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 및 2015년 K-리그 시즌 관람권,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K-리그 공식 지정 맥주 볼비어는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두고 스포츠 팬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볼매니아 페이스북'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K-리그와 볼비어는 협약을 발판으로 향후 유소년 축구저변 확대와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