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철저한 비공개 훈련으로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과 B조에 편성된 북한은 시드니에서 호주 원주민들의 환영을 받은 뒤 곧바로 호텔에 여장을 풀고 비공개 전술 훈련을 소화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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