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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이 손흥민(23·레버쿠젠)과구자철(26·마인츠)이 오만전에서 분전했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후반 종료 직전 김진현이 상대의 헤딩슛을 막은 것과 이청용 김창수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나간 것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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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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