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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첼시가 올시즌 처음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은 무대다. 원정팀의 무덤이라는 말도 어색하지 않다.
뉴캐슬의 파상공세가 계속됐지만 승리는 사우스햄턴의 몫이었다. 후반 17분 엘리아가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대미를 장식했다.
12일 적지에서 맨유를 함몰한 사우스햄턴은 최근 정규리그 6경기에서 5승1무를 기록하는 가파른 상승세로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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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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