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 소시에다드 감독이 맨유 시절 감자튀김 취식을 금지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지 못하며 불과 10개월 만에 맨유를 떠났다. 그러나 소시에다드 지휘봉을 잡은 뒤 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리를 얻는 등 서서히 재기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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