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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이바노비치와 에버턴의 제임스 맥카시가 충돌했다.
깨물기를 시도한 이바노비치는 예전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의 깨물기 피해자여서 더 화제가 됐다. FA는 동영상 분석 결과 이바노비치의 행동에 의도가 없었다는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팀 징계는 불가피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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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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