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하다. 현재 나의 유일한 생각은 이곳에 남아 이 클럽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는 5~6년도 더 머물 수 있다. 물론 선수들에게 달리린 것이긴 하다. 구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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