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첫골이 나왔다.
이날 공식 개막전은 전북-성남전이지만 이 경기가 방송중계 사정으로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바람에 인천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빨랐다.
1호골의 시작은 베테랑 축구스타 이천수의 발에서 시작됐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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