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급 대표팀 사령탑이 수원JS컵에 모두 출동한다.
이 대회는 한국 축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한꺼번에 모이는 진풍경이 연출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한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과 함께 차범근 전 수원 감독도 이 대회를 찾는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 대표팀은 이날 저녁 우루과이와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벨기에(5월1일), 프랑스(5월3일)와 차례로 맞붙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