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희의 소속팀 카타르 레퀴야가 로빈 판 페르시(맨유)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판 페르시는 맨유와 계약기간을 1년 남겨뒀다. 최근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판 페르시는 에이전트와 만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판 할 감독은 판 페르시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기다려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