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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벵거 감독은 보다 현실적인 대상인 카르발류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르발류는 21세 이하 유럽 챔피언십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 볼을 뺏는 투쟁심과 기술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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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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