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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를 떠날 예정인 아르다 투란(28)의 행선지는 아직 알수 없다. 다만 적어도 바르셀로나는 아니다.
터키 대표팀의 간판스타인 투란은 강력한 돌파 능력을 갖춘 측면 미드필더다. 지난 2011년 AT마드리드 입단 이래 뛰어난 체력과 부상없는 내구성, 감각 있는 드리블을 선보이며 라리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지난 시즌에도 46경기에 출장해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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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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