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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아메리카를 제패한 알렉시스 산체스(27)가 꿀맛 휴가를 즐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스널은 마냥 기뻐할 수 없는 분위기다.
그러나 아스널은 또 다른 얼굴이다. 벵거 감독은 이미 예언했다. 그는 "칠레가 비상하면 할수록 아스널로선 좋은 소식이 아니다. 산체스의 합류도 늦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현실이 됐다.
산체스는 8월까지 휴식을 취한 후 9월 새 시즌에 돌입할 것을 전망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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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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