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67개팀이 참가해 대학축구 왕중왕을 가린다.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주축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정원진(영남대)과 이정빈(인천대) 김건희(고려대) 등이 태백에서 자신의 진가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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