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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르손 파르판(샬케)의 중동행이 임박한 모양새다.
알 자지라는 맨시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알 나흐얀이 소유한 구단으로, 지난 1974년 창단했다. 브라질 출신 아벨 브라가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박종우와 미르코 부치니치(몬테네그로), 티아구 네베스(브라질)가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알 아인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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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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