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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2위 탈환에 나선다.
배수진을 쳤다. 대구는 구단 철학인 '힘들 때가 승부다'를 다시 한번 되뇌이고 있다. 승리를 위해서는 골잡이들의 부활이 절실하다. 조나탄 노병준 등 주포들이 침묵을 지키는 사이 팀 전체가 부진에 빠졌다. 공격수들은 슈팅훈련에 집중하는 등 골 감각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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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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