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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이적설에 올랐던 윤일록(23)이 FC서울에 잔류한다.
윤일록의 포르투 이적설은 지난 3일 포르투갈 언론이 프랑스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포르투가 윤일록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이 매체는 윤일록에 대해 아시아에서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며 3년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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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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