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 여자대표팀이 2016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파푸아뉴기니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후반 5분 왕 잉의 자책골로 앞서나간 한국은 손화연(현대고)이 후반 14분과 22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이어 장 창(고려대)이 후반 24분 쐐기골을 넣으며 한국의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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