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초반 맨시티에 부상 경고등이 켜졌다.
하필 중요한 순간을 앞둔 상황에서 악재가 겹쳤다. 맨시티는 16일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실바와 스털링의 회복 상태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게로에 대해서는 "킥을 할 때 무릎은 중요한 부위다. 회복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며 신중함을 보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