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찰청축구단이 극적인 버저비터 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0-0의 팽팽한 추는 후반 추가시간 기울어졌다. 후반 17분 미드필더 최영준과 교체투입된 하정헌은 시즌 첫 골을 극적인 버저비터로 장식했다. 안산경찰청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물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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