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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칼을 빼들 전망이다.
이후에도 파울리스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코스타의 발을 밟으며 보복했다. 주심에게 발각됐고 퇴장 조치를 당했다. 하지만 코스타는 무사했다.
코스타는 23일까지 FA에 자신의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 FA가 코스타의 주장을 기각하면 코스타는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피할 수 없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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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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