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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23·토트넘)이 한가위 축포에 도전한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대 맨시티도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세르히오 아게로 원톱에 라힘 스털링, 야야 투레, 케빈 더브라이너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더블볼란치는 페르난지뉴와 페르난도가 기용됐다. 포백은 알렉산더 콜라로프, 마르틴 데미첼리스, 니콜라스 오타멘디, 바카리 사냐가 나서며, 골문은 윌리 카바예로가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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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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