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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럽축구를 호령했던 공격수 지브릴 시세(34·프랑스)가 창피스러운 범죄에 휘말렸다.
13일(한국시간)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시세를 포함한 4명의 용의자가 성관계 영상을 두고 동료 선수를 협박한 혐의로 프랑스 베르사유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있다.
이들의 혐의가 입증되면 최대 징역 5년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현지 언론의 전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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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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