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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전 승리의 주역으로 주전 GK 페트르 체흐를 꼽았다.
벵거 감독은 "오늘 체흐는 아주 영리했다. 눈부신 플레이를 펼쳤다. 오늘 가장 중요한 역할(key figure)을 해줬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노이어도 훌륭했다. 두 골키퍼 모두 월드 클래스다운 활약을 펼쳤다"라고 칭찬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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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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