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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웨스트햄가 나란히 징계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첼시 실비노 로우로 코치는 벤치에서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도 하프타임에 심판 라커룸에서 항의하다 후반전에 벤치를 지키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이 사건으로 4만파운드의 벌금 징계와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지난 스토크시티전에 나서지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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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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