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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광저우 부리)가 미얀마전 추가골을 뽑아내는데 실패했다.
장현수는 비장한 각오로 키커로 나섰다. 오른발로 강하게 찼다. 구석을 노렸다. 미얀마 골키퍼는 따라가지 못했다. 하지만 장현수의 킥은 골대를 때리고 튕겨나왔다. 장현수는 바로 헤딩슛을 했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17분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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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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