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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한국 출신 수비수들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빛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슈틸리케호의 주전 중앙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와 알 아흘리의 권경원이다.
김영권과 권경원은 ACL 결승에서 맞붙었다. 광저우 헝다가 1, 2차전 합계 1대0으로 아시아 클럽 최강 자리에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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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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