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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이 자유 계약 사총사를 영입했다.
안동과학대 출신인 김영도는 올해 12골을 터뜨리며 U리그 9권역(경북) 득점 1위에 오른 공격수다. 연세대 출신인 최영훈은 공격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을 갖췄다. 최영훈은 "K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것이 목표다. 기회가 된다면 최대한 많이 출전해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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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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