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에 대한 애정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모양이다.
케이힐이 구디슨파크에서 보여준 활약을 기억하고 있는 에버턴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들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댓글로 '한 번 블루스(에버턴 애칭)는 영원한 블루스', '케이힐이 어느 곳에 있더라도 영원히 에버턴의 일원',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된 유니폼을 보고 감동 받았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