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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 위에 즐기는 자가 있다.
바디는 단순함을 강조했다. 그는 "만약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분명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결과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며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한다. 다른 생각은 없다. 승점을 올릴 생각만 하며 경기에 임한다"고 밝혔다.
바디는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선수다. 바디는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서 출전해 18골을 뽑아냈다. 리그 득점 단독 선두다. 그의 활약과 함께 레스터시티도 전례 없는 고공비행을 펼치고 있다. 리그 개막 전 유력한 강등후보로 거론되던 레스터시티였다. 하지만 현재 레스터시티(승점 53)는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그 2위인 토트넘(승점 48)과의 승점 차이도 5점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