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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뉘른베르크가 일카이 귄도간(도르트문트) 이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20일(한국시각) '뉘른베르크가 귄도간의 맨시티 이적이 실현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맨시티가 알려진대로 도르트문트에 3000만유로(약 386억원)의 이적료로 귄도간을 영입하면, 귄도간이 거쳐갔던 뉘른베르크와 보훔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이적료 일부를 가져갈 수 있다'며 '뉘른베르크는 귄도간 이적료의 15%, 보훔은 1.5%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맨시티가 제시한 이적료와 FIFA 규정을 대입해보면 뉘른베르크는 앉아서 450만유로(약 57억원)를 벌어들일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