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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맨유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릴 레스터시티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겨에서 향후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현지 언론들로부터 전해진 바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올 시즌까지 맨유 감독을 맡는다. 이미 후임으로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정해져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판 할 감독은 "나와 맨유의 계약은 1년이 더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를 다음해에도 나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미디어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나는 오로지 경험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 나를 위한 방어는 전혀 할 수 없다"며 억울한 마음도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