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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이 테러 공포로 얼룩졌다.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맨유와 본머스의 EPL 38라운드가 의심스러운 물체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북서 구역 화장실에서 폭발물로 의심 물체가 발견되자 수만 명의 관중이 대피하는 혼란이 벌어졌다. 물체의 정체도 밝혀졌다. '훈련용 가짜 폭발물'로 드러났다.
맨유는 22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FA컵 결승전에 앞서 18일 오전 4시에 치러지는 것으로 조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