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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더 성공적인 팀을 만들고 싶다."
앨러다이스 감독을 추켜세운 루니. 당장 루니도 소속팀에서 적응기를 갖는 중이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떠나고 조제 무리뉴 감독이 왔다. 루니는 "새로운 감독 밑에서 적응을 하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매우 좋다"면서 "세계 최고의 감독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선수로서 감독이 원하는 것을 그라운드에 구현하면 된다. 그리고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으면 된다"며 "그렇기 위해서 매순간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