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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결국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후임 사령탑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지휘봉을 잡았던 브루스 어리나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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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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