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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 한국 축구가 걸어가야 할 길을 공개했다.
정 회장은 "축구의 묘미는 11명의 선수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팀워크에 있다. 올해의 다섯 가지 목표도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모두 함께 도전한다면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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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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