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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지롱댕 드 보르도를 꺾고 '쿠프 드 라 리그' 결승에 올랐다.
후반들어 PSG의 공세가 더욱 거세졌다. 15분과 29분, 카바니가 연속골을 터트렸다. 이어 36분에 디 마리아의 4번째 쐐기포가 터졌다.
결승에 오른 PSG는 AS 모나코-AS 낭시전 승자와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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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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