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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AC밀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대신 잔류를 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혼다를 향한 러브콜은 헐시티 뿐만이 아닌 듯 하다. 이탈리아 미디어세트TV는 '혼다가 이적시장 마감 직전 라치오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으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이 스카이TV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는 일도 벌어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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