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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경찰대학장이 복기왕 구단주에 이어 아산 무궁화의 시즌권자가 됐다.
서범수 경찰대학장은 "우리 무궁화체육단 선수들이 소속된 아산 무궁화의 발전을 기원한다. 아산에 둥지를 튼 아산무궁화가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 경찰들도 지속적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산 무궁화는 연간회원권 판매 활성화를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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