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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50·요코하마FC)가 50세 생일날 의미 있는 기록을 썼다.
이날 경기에서는 미우라의 소속팀 요코하마가 1-0으로 승리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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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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