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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이 홈에서 안양을 제압하고 창단 첫 승리를 거뒀다.
정다훤은 전반 23분 상대 쿠아쿠와 볼다툼을 하던 중 머리를 부딪쳐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한 정다훤은 곧바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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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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