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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부산)이 중국 격파 선봉으로 나선다.
한국은 최종예선 5차전까지 3승1무1패로 승점 10점을 기록, A조 2위다. 선두 이란(승점 11)에 1점 뒤쳐졌고,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9)에 불과 1점 앞서있다. 슈틸리케호는 본선 진출 안정권 확보를 위해 적지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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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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