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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이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
이날 공식 후원 협약식에는 우승헌 동양건설산업 대표이사, 복기왕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구단주, 사무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 대표이사는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내 이름처럼 아산무궁화가 '우승'을 거둬 클래식으로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위트 넘치는 협약 소감을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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