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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가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성남FC 운영비 30억원 삭감안을 가결했다.
시의회는 현재 처한 성남 구단의 성적 부진을 문제삼고 있다. 성남은 7경기를 치른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에서 무승(2무5패)으로 최하위(10위)를 마크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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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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