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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위해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다.
그리고 후반 26분 김문환의 결승골이 터졌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안양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김문환이 트래핑 이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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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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