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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9·크리스탈 팰리스)이 오랜만에 출전했으나, 완패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2분만에 맨시 다비드 실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오히려 후반 37분 라힘 스털링에게 추가 실점을 한 뒤 후반 45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에게 다섯 번째 골을 허용하면서 0대5로 무너졌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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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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