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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데 헤아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데 헤아가 떠날 경우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의 떠오르는 '신성'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타깃이다. 돈나룸마의 이적료는 약 1470억원으로 추산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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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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